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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HIBITION

TITLE

2015 EXHIBITION PROGRAM

Description

순수미술부터 디자인,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업사이클을 주제로 작업을 해온 아티스트들이 청계천에 모여 자신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1km에 걸쳐 전시된 100여 점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에서 놓치면 안될 주요 작품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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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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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궐 | 전병철

280x120x60(cm), 포장박스에 아크릴채색


청계광장에서 모두의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작품은 바로 전병철 작가의 <쏘가리-궐>. 쏘가리의 한자음인 ‘궐(鱖)’이 궁궐의 ‘궐(闕)’과 같아 쏘가리를 탄 모습이 대궐에서 벼슬살이를 하는 것 같다는 의미로 입신양명에 대한 맹신을 풍자한 작품입니다. 다 쓴 포장박스로 만든 캐릭터에 아크릴 물감을 채색하고 공중에 띄워 청계천 위를 나는 물고기를 보는 신기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어-서울여행>, 360x540x50(cm), 포장박스, 사진박스30개
<시간을 건너는 달팽이>, 가변크기, 포장박스에 아크릴채색, 우레탄도료

전병철 Jeon Byeong-Cheol

작가는 이야기의 재해석을 통해 이야기들이 사라진 공간에 한국인이 가진 미의식과 사고를 표현합니다. 주로 도시의 일상생활 및 지역성과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작업하고, 현재 한국이 처한 사회문화현상을 리얼리즘의 시각에서 검증합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또는 잘 알고 있다고 확신했던 공간과 이야기들이 재창조되어 다른 세계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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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도베르만 | 엄아롱

150x150x200(cm), 수집된 레코드판


버려진 LP판을 사용해 제작한 <도시의 도베르만>은 업사이클 아티스트로 알려진 엄아롱 작가의 작품. 엄아롱 작가는 도시를 숲이라고 생각하며 도시를 여행하고 채집하여 숲의 모습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페트병이나 LP판 같은 도시의 잔해물, 파편을 모아 파도, 고릴라, 고래, 개와 같은 동물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도시의 닥스훈트>, 180x70x110(cm), 수집된 페트병
<고래가 될 프로젝트>, 300x90x120(cm), 수집된 레코드판, 막걸리병
<RECORD WAVE>, 가변크기, 수집된 레코드판, 목재팔레트

엄아롱 Um A-Long

작가는 도시를 숲으로 보고, 관찰하고 여행하고 채집한 결과물을 모아 숲을 재현합니다. 버려진 페트병, 레코드판, 바닷가로 밀려온 잔해물 등 도시를 떠돌아 다니던 파편들은 개가 되고 고래가 되어 숲의 일부분이 됩니다. 도시라는 새로운 숲에서의 삶을 모색하고 가슴에 축적된 기억들로 도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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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위한 네발 짐승 - 국내산 낙타의 변명

70x280x230(cm), 폐기된 금속 오브제 외


도시의 짐을 짊어진 낙타가 청계천을 건너 서울을 찾아옵니다. 사람들은 도시의 질서가 왜 생겨났는지 묻지 않고 그저 따르기만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도시를 떠나 비포장도로나 산길, 물길을 찾아 여행하다 보면 도로나 댐, 다리 등이 왜 생겼는지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조영철 작가의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은 문명과 자연을 비교하면서 자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 - 천마설계도>, 80x250x220(cm), 폐기된 금속 오브제, 혼합재료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 - 순환의 여정>, 가변크기, 스테인레스 코일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 - 푸른색 개 같은 형태>, 40x60x110(cm), 폐기된 금속 오브제
<도시를 위한 네발짐승 - 사슴주의보>, 40x40x110(cm), 폐기된 금속 오브제
<북치는 사람>, 40x50x80(cm), 폐기된 금속 오브제

조영철 Cho Young-Chul

도시의 질서는 거친 자연환경에서 이상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질서가 왜 생겨났는지 이유를 묻지 않고 그저 따르기만 합니다. 도시를 떠나 비포장도로나 산길, 물길을 찾아 여행하며 도로나 댐, 다리 등이 생기는 이유를 생각해보고 문명과 자연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자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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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꿈 -돼지 | 이송준

75x40x110(cm), 스테인리스 그릇


<그들의 꿈 – 돼지>는 버려진 스테인레스 밥그릇, 냉면그릇, 숟가락 등을 활용한 금속 공예 작품입니다. 우리는 사랑, 경험, 시간, 돈, 지식 등 자신에게 결핍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들을 채우고 싶어합니다. 스테인레스 그릇을 모아 공간을 메꾸며 동물 형상을 만드는 과정 속에 완전체가 아니기에 결핍을 느끼고 이를 채우고자 노력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꿈 -표범>, 310x90x20(cm), 스테인리스 그릇

이송준 Lee Song-Jun

우리는 많은 것이 결여되어 있기에 부족한 것을 느끼는 부분에서는 많은 것을 모으려고 합니다. 사랑, 경험, 돈, 시간, 지식 등 다양한 것을 자신만의 곳간에 채우려고 합니다. 완전체가 아니기에 부족한 것을 느끼고 그 부분을 채우고자 동일한 것임에도 최대한 많이 모으려고 하기도 합니다. 이같은 '결핍'으로 인해 집적의 욕구가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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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바운드(OB) | 정주

가변크기, 골프공 위에 채색


<아웃 오브 바운드(OB)>는 실패라는 것에 주목하면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골프장을 벗어난 골프공은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결과물이지만, 정주 작가는 버려진 골프공들을 모아 색을 입히면서 골프공에게 새로운 의미와 목적을 부여합니다. 실패란 열등한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의 시도라는 시각으로, 공감과 위로를 받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정주 JungJoo

정주 작가는 모호하면서도 명료해지는 것에 대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을 벗어난 골프공은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결과물이지만, 작가는 버려진 골프공들을 모아 색을 입히면서 골프공에게 새로운 의미와 목적을 부여합니다. 실패란 열등한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의 시도라는 시각으로, 공감과 위로를 받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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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 | 두바퀴 희망자전거

144x169(cm), 체인, 나무


나무, 버려진 체인을 이용해 만든 그림입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녹슬고 쓸모 없는 작은 철 조각이지만 하나하나 합쳐지면 멋진 작품이 됩니다. 혼자로는 힘을 낼 수 없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멋진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두바퀴 희망자전거

버려지는 자전거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는 사회적 기업인 ‘두바퀴 희망자전거’는 노숙생활을 하셨던 분들을 고용하여 의식주를 해결해 드리고 자전거 기술을 교육하여 재생 자전거나 가구, 소품을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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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자!, Takeoff! | 윤인애

가변크기, 동선


주변에서 속박하는 것들에 대한 무관심. 나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짐이 되는 것은 모두 벗어 이 옷걸이에 걸어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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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주의 곰 & 펭귄 |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가변크기, 폐 에어캡


쓰다 버린 뽁뽁이로 만든 곰과 펭귄은 지구환경 파괴를 경고하는 일종의 메시지입니다. 작품의 뽁뽁이를 터뜨리는 것은 즉 동물과 지구가 파괴됨을 의미하고 뽁뽁이의 재활용, 즉 업사이클을 통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빛을 품은 광통교>, 가변크기, 폐CD
폐CD가 예술로 대변신! <빛을 품은 광통교>는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CD로 만든 작품입니다. 집안 구석에 버려진 CD의 홀로그램이 태양과 만나서 내는 황홀한 빛은 광명을 상징하며, 폐CD가 예술로 변신하는 순간을 나타냅니다.


다시 만들다 | 부천문화재단

가변크기, 폐 소각장의 물품 및 폐 목재가구


청년 아티스트와 시민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결합된 벤치 만들기 프로젝트. 용도를 다한 삼정동 폐 소각장이 부천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더 이상 쓰여지지 않는 소각장의 물품들과 버려진 폐 소재들로 만들어진 벤치 작품에 앉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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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기억 nidana memory1 | 오종은

가변크기, 리본


이 작품은 인간의 꿈과 무의식, 개인과 사회의 관계성에 대한 성찰의 작업으로, 본다는 것의 불확실성, 삶의 모호성과 갈등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 속의 고뇌와 갈등은 꿈과 무의식 속에서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며, 그 기억과 영상을 시각화한 작업입니다.

<인연기억 nidana memory2>, 가변크기, 버려진 악기, 나무, 의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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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가든 | LIAF (Life is a Flower)

가변크기, 폐 페트병


LIAF는 “삶이 꽃이다”라는 의미 그대로 우리 모두의 인생이 꽃처럼 아름답고 즐겁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기업입니다. '가든센터'라는 공간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구성원의 70% 이상이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된 고령자 친화기업이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가든은 폐 페트병에 형형색색의 색을 입혀 꾸민 작품으로, 버려진 페트병을 나무와 꽃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여 시민들에게 꽃처럼 아름답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플라스틱 가든>, 가변크기, 폐 페트병


아트업페스티벌 우수작 ARTUP FESTIVAL Selectiv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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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집 떠나온 집, 아이언 맨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트업페스티벌에서는 100인의 아티스트들이 30시간 동안 폐자원을 이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폐 장난감, 폐 가전제품, 폐 플라스틱 등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로 쉽고 재미있는 예술을 선보입니다.

<북극곰>, 140x150x150(cm), 폐 가전제품
<집 떠나온 집>, 220x170x150(cm), 폐 천
<아이언 맨>, 100x50x180(cm), 폐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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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고래 | 이지연

103x34x30(cm), 가변크기, 폐현수막, 커피포대, 솜, 체인, 그물망


너무나도 당연한 일상 속 모든 문제는 어느 한 순간이 아닌 매일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의 발생에 대한 반감과 혐오, 그리고 현실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의 근원을 찾기 위하여 ‘나’의 껍데기를 벗고 원초적인 문제의 근원으로부터 시작하며, 단순히 예쁜 모습이 아닌 가장 사람과 닮은 것들을 모티브로 서로 대비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유리 그물>, 80x150(cm), 가변크기, 깨진 강화유리 네트망, 합사실, 에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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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는 안될 존재 | 이민걸

100x180x150(cm), 철


모든 것들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놓치며 살아갑니다. 부모님이 짊어진 삶의 무게, 지쳐 힘들어 보이지만 강인한 아버지의 부성애 등 많은 것들이 잊혀집니다. 그러한 인간의 이야기를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물들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Father 's Love>, 100x80x180(cm),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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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볼 열매 GYMBALLBERRY | 100-3

200x50x40(cm), PVC, 와이어, 인조잔디


100-3은 눈으로만 보는 전시물이 아닌 사람들이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파빌리온(가설 건물)을 디자인했습니다. 사람들이 야외에서 어떻게 쉴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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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 최지훈

121x41x123(cm), 철, 스테인레스


버려진 혹은 기능을 상실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가치를 부여하고자 했습니다. 계산되지 않은, 우연성 안에 있는 자연스러움을 기계가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창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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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 김동현

150×165×30(cm), 나무, 체인, 휠


가구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키네틱 설치 작품입니다. 인간과 환경, 사회, 나아가 우주가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이것이 우리 삶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재미있는 시각적 방식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Pulley Tree>, 120×150×30(cm), 나무, 도르래, LED, 모터
<바람이 불 때는 바람을 등지고 날아야 한다>, 가변크기, 나무, 아두이노+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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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친구 a friend from Brazil | 곽진선

70x110(cm) 커피콩 부대, 코팅 면


손으로 만드는 또 하나의 세계! 커피콩 부대, 청바지, 현수막 등을 이용하여 실용적이면서도 모던한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브라질 꼬마 친구 a little friend from Brazil>, 55x50(cm), 커피콩 부대, 코팅 면
<시간 여행 a time travel>, 35x40(cm), 커피콩 부대, 코팅 면
<과테말라로의 초대 an invitation from Guatemala>, 50x30(cm), 커피콩 부대, 면 외
<작은 모임 a small group>, 28x43(cm), 커피콩 부대, 코팅 면
<포켓가족 a pocket family>, 55x80(cm), 청바지 주머니, 데님
<베트남 손님 a guest from Vietnam>, 30x36(cm) 커피콩 부대
<씨실 날실 a woven world>, 30x33(cm),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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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재활용 의자 LP Upcycle Stool | 권성용

56x56x41(cm), LP레코드, 의자다리


재료와 방식에 구애를 받지 않고 모든 창작활동을 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저 폐기물을 재조합하는 것보다는,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바로 우리 집에서 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의자, 시계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LP재활용 슈혼 LP Upcycle Shoe Horn>, 3.8x1.0(cm), LP레코드
<LP레코드 재활용 머니클립 LP Upcycle Money Clip>, 1.3x5.7(cm), LP레코드
<LP레코드 재활용 시계 비틀즈 LP Upcycle Clock Beatles>, 16x28x3.5(cm), LP레코드, 시계부품
<LP레코드 재활용 시계 피크 LP Upcycle Clock Pick>, 27x23x3.5(cm), LP레코드, 시계부품
<LP레코드 재활용 시계 이퀄라이저01 LP Upcycle Clock Equalizer01>, 27x26x3.5(cm), LP레코드, 시계부품
<LP레코드 재활용 시계 이퀄라이저02 LP Upcycle Clock Equalizer02>, 30x30x3.5(cm), LP레코드, 시계부품
<LP레코드 재활용 시계 번개 LP Upcycle Clock Lightning>, 20x28x3.5(cm), LP레코드, 시계부품
<LP레코드 재활용 시계 선인장 LP Upcycle Clock Cactus>, 14.5x29x3.5(cm), LP레코드, 시계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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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 Trophy 1 | 강동현

42x27x30(cm), 자전거 조명, 화이트오크 원목


강동현 Kang Dong-Hyeon 인류의 기술 개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자전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자전거는 이미 친숙한 운송수단이며, 각 부품마다 아름다운 조형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만 하더라도 연간 8만대가 넘는 자전거들이 버려집니다. 이 작품은 부품들 각각의 흔적, 즉 스토리를 살린 '기념품’입니다.

<Bicycle Trophy 2>, 45x35x45(cm), 자전거 안장, 화이트오크 원목
<Bicycle Trophy 3>, 42x27x30(cm), 자전거 조명, 화이트오크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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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라이트1 range light | 이승민

32x32x32(cm), 폐 가스레인지, 폐 가전


버려지는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으로,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탄생시키는 것에 흥미를 느낍니다. 세상에 쓸모 없는 것들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가치를 모를 뿐. 자신의 본래 역할을 끝내고 버려진 사물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레인지 라이트2 range light>, 22x22x24(cm), 폐 가스레인지, 폐 가전
<유레카 eureka>, 16x21x24(cm), 폐 마네킹 (FRP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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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Temptation | 전가빈

80x60x120(cm), 폐 각목


쓰고 남은 각목 자투리로 인기 있는 장난감의 형상을 제작하여 소비사회의 이면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현대사회의 부정적인 측면이 극단화한 미래상으로 그 이면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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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사이 | 최준석

120x120(cm), 목재, 아크릴물감


비어있는 것을 채운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나 상상, 문득문득 그리고 싶어지는 이미지들을 놓치지 않고 어떻게든 남겨보려 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물에서 가능성을 찾기 위해 버려진 것 위에 아크릴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백색을 넘어서>, 60x120(cm), 목재, 아크릴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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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oes classic | 그리너레이션

6 pcs with different colour


인도네시아의 NGO 단체인 그리너레이션(Greeneration)은 현지 환경문제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는 단체입니다. 그리너레이션은 2015 아트업 인도네시아의 공동주최사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과 작품들을 소개하며 시민들이 환경 문제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시민 교육으로 사용되는 업사이클 제품들을 전시합니다.

<baGoes batik>, 4 pcs with different type and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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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에 숨은 기록들 | 강동리사이클아트센터

가변크기, 폐 가구, 폐 포장끈, 석고, 황동판, 그물철망


강동리사이클아트센터는 강동구 재활용센터에 위치한 원스톱 복합아트센터로 오픈 창작스튜디오, 아트샵, 전시공간, 교육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픈 창작스튜디오에서는 단순한 창작활동 뿐만 아니라 폐 가구나 폐 가전제품,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나 유리 등 수명을 다하거나 못 쓰는 재료를 활용하여 예술작품이 되는 업사이클 작업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쌍상여>, (200x150x250)x2(cm), 목재, 패브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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