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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HIBITION

TITLE

2016 EXHIBITION PROGRAM

Title Description

재생과 복원의 의미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업사이클 아트를 통해 청계천이 예술 거리로 다시 태어납니다.

 

아트업페스티벌 우수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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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업페스티벌 우수작품 전시

SELECTED WORKS FROM 2016 ARTUP FESTIVAL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트업페스티벌에서는, 100인의 아티스트들이 30시간 동안 폐자원을 이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작품을 제작합니다. 버려진 장난감이나 가전제품, 플라스틱 등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로 예술작품을 만들며 쉽고 재미있는 예술을 선보입니다. 2016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던 제5회 아트업페스티벌에서는 '도심 속 한뼘 공원'이라는 주제로 폐목재로 만든 업사이클 아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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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Secret Garden | Gar10공구

폐목재


도심 속 공공장소인 공원에 사적공간에 쓰이는 오브제인 화장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화장대는 외부의 공공장소에서 각 개인의 추억 속 '한 뼘의 공원'으로 가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참여작가

미스백, 정주, 유형주, 서효은, 김도영, 이윤미, 최경열, 현정은, 킹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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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교놀이 | 클루다

폐목재


칠교놀이는 동서양이 사랑하는 전통놀이입니다. 머리를 쓰려고 하면 더욱 어려워지지만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면 각자의 개성과 가능성을 가진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참여작가

정석병, 문원호, 조아라, 이하나, 홍승희, 장채원, 최규연, 김민정, 신나라,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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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메시지 | 상상과 무한도전

폐목재


폐목재로 만든 육각형 모듈을 쌓아 올려 만들어진 벌집 구조가 조명이나 작은 꽃 화분 등을 품고 있습니다. 벌집구조의 우수한 공간성을 이용한 작품으로, 환경문제와 그것이 놓여질 도시공원의 소통적 기능을 상징합니다.

참여작가

정수아, 김가연, 류호경, 이예진, 박순복, 김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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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숨 | 선유마을재활용공작단

폐목재


'움'은 사전적 의미로 나무를 베어낸 뿌리에서 나는 싹을 뜻합니다. 즉, 죽었다고 생각했던 나무에서 새로운 생명이 다시 '숨'을 쉬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업사이클 공공가구 '움&숨'은 같은 두께와 폭을 가진 여러 막대 형태의 조합으로, 조립방법에 따라 벤치가 되고 테이블이 됩니다. 잠시 쉬어갈 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멀티 모듈러가 바로 '움&숨'입니다.

참여작가

배지훈, 배은정, 류대웅, 박선우, 장은주, 안미리, 이가현, 이영은, 이보영, 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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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 트래쉬어

폐목재


많은 사람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하늘을 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현대인들을 위해 동동이는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동동이라는 캔버스 위에 대중들의 참여로 비로소 시작과 끝이 완성되기 때문에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참여작가

박정연, 홍희주, 김상아, 김명하, 추지영, 최미나, 도경준, 이채원, 송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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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SARANG | 둥둥4.6

폐목재


폐목재와 폐의류,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인간을 위한 둥지를 틉니다. 사람들이 무심코 버리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되고, 재활용에 관한 생각도 달라질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여작가

곽지영, 박정미, 김연희, 김진, 권은솜, 김혜미, 문예지, 김경원, 백수연, 김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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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 투어 버스 | 차근차근

폐목재


차근차근 팀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다함께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버스 형태의 구조물에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을 더한 '리사이클 투어 버스'를 제작했습니다.

참여작가

도민환, 신경훈, 김명수, 이호준, 설승아, 조하나, 박진아, 안원경, 박주현, 우연경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정크아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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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정크아트 전시

SELECTED WORKS FROM KOREA ENVIRONMENT CORPORATION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공모전으로, '정크아트 분야'에서는 폐금속이나 폐철 등 버려진 작품을 활용한 작품들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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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으로 살아가기 | 박인선

170x53x86(cm), 폐주방용기, 폐스테인레스, 폐알루미늄, 폐철


익숙한 물건들이 모였습니다. 찌그러진 대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난 대로 쓰임새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어느 선지자의 말 대로 소용을 다한 것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서면 쓸모 이상의 가치를 만듭니다. 소용을 다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위치에 맞게 서로 조합하니 가족이 되고 행복해 보입니다. '무용지용'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입니다.

201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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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 윤은복

50x50x145(cm), 폐철, 폐컴퓨터부속품, 폐유리진공관, 정크혼합재료


지구촌의 자원은 유한합니다. 쓰임 뒤 기능을 잃고 폐기되는 전자기계, 생활용품의 처리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정크아트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에 차용된 아날로그 폐유리진공관은 디지털에 자리를 잃고, 사양과 디자인에 교체되는 컴퓨터 전자가전 폐부속품들은 우리들 주변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렇게 배출되는 산업, 생활쓰레기 개체들을 오브제를 가지고 환경지킴이 단체인 그린피스라는 이름으로 환경을 지키고 감시하는 형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그린피스는 지구의 아픈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그린피스와 함께하며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일은 무한의 일입니다. (사람이 작품에 근접하면 자동센서가 작동되어 머리가 회전하고 조명이 켜집니다.)

201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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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 심규평

90x65x95(cm), 와셔, 톱니 와셔, 철근, 반생이, 거푸집 핀 등 건축자재


정크아트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각종 건축자재들로 사냥을 하는 듯한 동세의 수리부엉이를 제작하였습니다. 부엉이는 지혜와 부를 상징하는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흔히 장식으로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날카롭고 매서운 인상의 부엉이지만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이 작품은 그런 의미를 내포하면서 환경을 파괴하는 대상들을 감시하고 사냥하는 이미지로 제작하여, 우리나라 환경문제를 지혜롭게 헤쳐나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01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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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 강래구

60x50x190(cm), 자동차 폐부품


인간의 편의를 위해 버려지는 핵 폐기물이 환경파괴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한 작품입니다.

201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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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행복한 새부부 | 정명훈

100x150~180(cm), 자동차 배기장치, 베어링, 철근, 농기구, 가스통 등


지구의 환경 탓으로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의 안타까움을 생각해보며, 날지 못하더라도 잘 뛸 수 있는 행복한 새로 살아가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201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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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되다 | 백종인


환경보호!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재활용하는 것들이 어떻게 자원으로 재탄생되는가에 대해 재미있는 상상을 해봄으로써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게 하며 재활용의 용(用)을 용(龍)으로 해석하여 흥미롭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2015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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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올게 | 김성민, 강민지, 조홍주

폐단추


매일 아침 우리 아버지들이 옷을 여미는 행동에 담겨있을 하루하루의 다짐들을 무수히 많은 단추로 표현했습니다. 옷을 여민다는 것은 때론 경건한 마음으로 옷을 가지런하게 하여 자세를 바로잡는 것으로, 단추는 그 두 폭의 천을 여미는 단순하지만 중요한 상징입니다. 오래된 폐단추들로 만든 이 작품에서, 낡고 오래되어 더 이상은 소용이 없을 듯한 그 단추 하나하나가 지난 오랜 세월 매일 아침 아버지의 다짐들로 모여 지금의 우리 가족과 사회를 지탱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01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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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 진기윤

200x100x150(cm), LPG가스통, 에어콘 가스통, 체인, 볼트, 자동차 부속 등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깨비를 주제로 한국 도깨비와 일본의 오니가 택견 대련하는 장면을 형상화하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도깨비가 일제시대의 잘못된 교과서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을 통해 옛것을 바로 알고, 우리나라 전통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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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Hornmon(에코혼몬)

200x100x150(cm), LPG가스통, 에어콘 가스통, 체인, 볼트, 자동차 부속 등


Hornmon(에코 혼몬)은 문명이 토해 낸 산업 폐품들을 재사용하여 만든 정크아트입니다. 멸종 위기 생물인 검은 코뿔소와 외형이 비슷한 '뿔 달린 괴물'은 환경오염에서 빚어진 돌연변이입니다. 외형은 친숙한 형태이지만 외관을 둘러싸고 있는 폐품을 통해 괴리를 표현하며 현대인에게 생태계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합니다.

201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접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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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날았으면 좋겠다 | 신현종

100x150x300(cm), 폐비닐


지구의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재활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무관심이라 생각합니다. 하찮은 폐비닐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어미 펭귄이 알을 보며 앞으로 태어날 새끼를 걱정하는 형상을 만들어서 기후변화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고있다는 의미 전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009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정크아트공모전) 최우수작

2015 류 작가 초대전, 2016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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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류 작가 초대전

2015 RYU ARTISTS REVISITED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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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쉬운 스텝 Fragile Steps | 엄아롱

80x430x400(cm), 수집된 한옥문, 철파이프


견고한 외관을 가졌지만 유리로 된 계단은 올라야 할 것 같으면서도 쉽게 오를 엄두를 낼 수 없고, 위태롭게 설치된 농구 골대는 아름답지만 슛을 시도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깨지기 쉽고 연약한 소재를 모아 아름답되 무용한 형태를 만들었고, 높이 설치된 작품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면서 안간힘을 쓰고 오르려 했던 끝없는 등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고자 합니다.

<불시 No Trial>, 110x85x50(cm), 수집된 한옥창문, 철근, 농구골대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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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 엄아롱

가변설치, 해변에서 수집한 부표


제주의 해변에는 "부표"로 사용되었던 플라스틱 조각들이 쓰레기와 함께 바위틈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어느 바다보다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가 잘 지켜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에 돌탑을 쌓듯이 "부표"를 쌓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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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의 여정

가변크기, 스테인레스 코일


조영철은 도시를 돌아다니며 전시를 합니다. 그의 전시는 야생동물들을 도시 곳곳에 배치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아스팔트 위를 걷고, 파도가 일렁이는 서해안을 걷고, 수풀이 우거진 시골길을 걷습니다. 마치 야생동물이 그러하듯이 이 도시에서 이 도시로 유목을 위한 이동을 합니다. 그는 "이동"을 통해 조각이 단지 고형물이 아니라, 끊임없이 관객들과 이야기하며 살아있는 생명을 뿜어내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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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

SELECTED WORKS FROM 2016 RYU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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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방참방 | 김준현

550x770x300(cm), 단프라 시트, 플라스틱 파렛트, 와이어, 비계파이프


시월의 가을 하늘, 바람과 투명한 물소리. 그리고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모습.
청계천에 누구나 이용가능한 야외도서관을 계획했습니다. 길을 걷다가 뜻밖의 장소에서 책과 마주하고, 마음에 드는 책을 골랐다면 두 발을 물에 담그고 독서삼매경에 빠져보길 권해 드립니다. 미술관에서 전시용품으로 사용했던 단프라 시트를 재활용하여 제작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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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병이 그린 청계천 별빛 | 에코덕후

250x200(cm), 빈 페트병(투명/색깔), 커튼형 전구


일상에서 사용하는 친근한 제품이 한 번의 사용으로 생명력을 잃고 버려지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업사이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멋진 작품이 된다면, 지구를 건강하게 하고 우리의 밝은 미래와 연결될 것입니다. 이런 마음과 실천이 나부터 시작해서 우리 모두로 이어진다면,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런 생각이 반짝반짝 빛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버려진 페트병을 모아 환경과 우리는 하나(ECO ♥ WE)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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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꼭지점의 이야기 1 | NASA Park

200x250x250(cm), 건축 폐자재, 철사, 은박테이프


연필로 드로잉하기 보다는 여러 사물을 직접 깎거나 붙이는 것을 좋아하기에 휘어진 철사를 2~30m 가량으로 절단하여 용접한 단순한 사각형을 만들었습니다. 정육면체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휘어진 육면체를 보니 각각의 육면체는 각자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 듯 했습니다. 두 개의 이야기를 결합하기 위해 두 개의 육면체를 결합시키는 과정에서 이를 서로 어울리게 하기 위해 생명체인 나무에 걸쳐 보기도 하고, 이를 통해 생명과 함께 서로 보완되는 형상들을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여덟 꼭지점의 이야기 2>, 150x150x150(cm), 스타킹천, 각관, 끈
<여덟 꼭지점의 이야기 3>, 30x30x30(cm), 버려지는 나무토막, 레이저 절단 후 나온 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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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 Space | 그룹 뮤(mu)

280x220x220(cm), 금속, 유리(국내 생산 와인병 580개)


그룹 뮤(mu)는 장유진(사진), 최정우(조각), 이소현(유리)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술의 영역에서 각자의 매체를 통해 활동하는 작가들로 업사이클아트 작업을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인간의 생산 활동에 의해 창조되고 소비된 자원의 순환에 대해 색다른 기회를 제공해주고, 이를 조형적으로 풀어가는 작품 시리즈입니다. <UP+C Space>는 작은 생명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보호하는 바다 속 작은 물고기 떼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삶의 창의적이고 빛나는 에너지를 담은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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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새 | 안경진

150x50x50(cm), 대나무 빗자루, 철판, 철 파이프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은 일정기간 사용되고 버려집니다. 폐기처분을 담당하는 사물인 빗자루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 중에서 가장 하찮은 존재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 떠들면서도 청소부와 판검사를 동등한 인격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회에서 양문형 냉장고와 대나무 빗자루를 다른 무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용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로 만든 예술은 정크아트라는 독특한 영역으로 이미 자리 잡았습니다. 아직 쓰여지지 않아 쓰레기를 쓸어본 적이 없는 순결한 대나무 빗자루를 분리, 해체, 재구성하여 무리를 이루어 먹이를 먹고,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고고한 학의 무리로 탈바꿈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제목을 대(대나무)새라 명명합니다.

생태학교 자연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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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교 자연물 전시

ECO SCHOOL EXHIBITION

청계천 생태학교 전시작품은 시민과 협업을 통해 청계천에서 활용가능한 나뭇가지, 억새, 풀잎 등의 자연물을 이용하여 '청계천에 흐르는 아름다운 재생과 복원'이라는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고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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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청계천 | 성동종합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평생대학 이용자

우글우글, 북적북적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있는 청계천의 모습을 표현한 억새발 작품(대)

참여작가

김도연, 김명철, 김철회, 김현지, 나민주, 남재우, 송지수, 신동균, 신진범, 이동욱, 이지웅, 이태리, 장해동, 지승환, 최성훈, 최재훈, 최현순, 홍지원(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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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가을 | 청계천 생태해설사

억새발, 열매 등을 이용하여 청계천의 가을정취를 표현한 억새발 작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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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 청계천관리처 생태팀

자연물인 나뭇가지를 잘라 붙이고 색칠하여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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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은 어디? | 청계천관리처 생태팀

자연물인 풀잎을 이용하여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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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아파트 | 청계천관리처 생태팀

나무를 식재한 후 지주목으로 사용되었다가 버려지는 목재를 활용(수거)하여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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